남상운 작가의 <블루문> 시리즈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199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전시를 가졌으며, 총 25회의 개인전과 148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8년 이상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블루 색상을 개발하기 위해 물감을 섞고, 칠하고, 말리고, 다시 덧칠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 컨텐츠 유튜브 채널 <널위한문화예술>, <사적인컬렉션>과 몬도베르의 콜라보 전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중입니다.